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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가기전에 읽어야 할 권장도서 3권!(미국 어린이 권장도서)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권장도서 목록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kindergarten에 들어가기 전에 읽어야 할 어린이 권장도서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킨더가튼은 독일어에서 유래된 말인데, Kinder는 어린이를, garten은 정원을 의미한다고 해요. 즉, 킨더가튼은 유치원을 뜻하고 일반적으로 만 5세를 말하지만 때로는 만 4~6세까지를 포함해요. 그럼 유치원에 가야 하기 전에 읽어야 할 권장 도서들 중에 저희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을 소개해볼게요. 1. Freight Train (by Donald Crews) 제목과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화물 열차에 대한 내용이에요. Red caboose at the back, orange tank car, gr.. 더보기
미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동요 Top 3 추천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에요. 미국은 요즘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야 할 정도로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세계기상기구(WMO) 관측 사상 두 번째로 더운 해였던 작년보다 올해가 훨씬 더울 거라고 해요. 아무래도 올여름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고 살 것 같네요. 안 그래도 더위에 지치는데 좀 더 즐겁게 영어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영어 동요 몇 가지를 추천하려고요. 1. The wheels on the bus 이 노래는 거의 미국 국민 동요예요. 아기 때부터 부르고 큰 아이들도 좋아할 정도로 호불호 없는 동요예요. 어린이집, 유치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빠지지 않고 부르는 것 같아요. 영상과 가사를 함께 올려드릴게요.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R.. 더보기
병원에서 쓸만한 영어 표현 정리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병원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에 대해 정리해볼게요.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미국은 응급 상황이 아닌 다음엔 거의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해요.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는 곳은 드물고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해요. 좀 더 궁금한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미국에서 아이를 병원에 처음 데려갈 때 필요한 서류 정리 미국에서 아이를 병원에 처음 데려갈 때 필요한 서류 정리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미국은 쉽게 병원을 갈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너무 당황스럽죠. 응급 상황이라면 Urgent care나 Emergency room을 가야 해요. Urgent care�� story62020.tistory.com 소피반님의 강의를 바탕으로.. 더보기
미국에서 아이를 병원에 처음 데려갈 때 필요한 서류 정리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미국은 쉽게 병원을 갈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너무 당황스럽죠. 응급 상황이라면 Urgent care나 Emergency room을 가야 해요. Urgent care는 급한 진료가 필요할 때 예약 없이도 갈 수 있는 병원이고, Emergency room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응급실을 말해요. 병원에서 쓸 수 있는 영어표현에 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병원에서 쓸만한 영어 표현 정리 병원에서 쓸만한 영어 표현 정리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병원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에 대해 정리해볼게요.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미국은 응급 상황이 아닌 다음엔 거의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해요. story62020.tistory.c.. 더보기
미국집 렌트 중개 수수료 절약 꿀팁!!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미국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고 집을 보러가기 위한 단계에서 알고 계시면 좋을만한 팁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해요. 집을 둘러보러 가거나 계약하고 싶을 때, 집 종류마다 연락해야 하는 사람이 달라요. 무슨 말이냐면, 아파트는 회사에서 운영한다고 했잖아요. [미국 정착기] 헷갈리는 미국 집의 종류 - 1탄 [미국 정착기] 헷갈리는 미국 집의 종류 - 1탄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미국의 집 종류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하는데요, 그중에서 2가지의 집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미국도 한국처럼 부동산 사이트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해� story62020.tistory.com [미국 정착기] 헷갈리는 미국 집의 종류 - 2탄 [미국 정착기] 헷갈리는 미국 집의 종류 - 2.. 더보기
미국에서 스텝 2 샌드워터테이블 사용한 후기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벌써 물놀이 시즌이 돌아왔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가서 한참을 놀다 오면 정말 즐겁죠. 그렇지만 녹초가 된 부모님들은 집에 와서도 쉴 수 없다는 것! 이럴 때 부모님들껜 휴식 시간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연장해 줄 수 있는 워터 테이블이 딱이죠! 제가 오늘 소개할 워터 테이블은 '스텝 2 디그 다이노 샌드 앤 워터 테이블'이에요. (Step2 Dino Dig Sand & Water Table) 저는 월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지금은 월마트엔 재고가 없고, 아마존에선 $106에 팔고 있네요! 그런데 step 2 정식 홈페이지에서 $69.99에 팔고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세금 및 배송비 미포함) (한국에선 17만원이네요) https://www.step.. 더보기
너무 비싼 미국 보스턴 집값! (한달 렌트비가 후덜덜...)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미국집 렌트비에 대해 얘기해볼께요! 미국집 렌트비가 어마어마한거 아시나요? 미국 오기전에 남편이 아무리 얘기했지만 진짜 하나도 믿지 않았어요. 비싼 곳만 얘기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정말 이건 그냥 뜯기는 기분이 들만큼 비싸요. 저는 지금 보스톤 근교에 사는데요, 작년에 살았던 아파트는 럭셔리 아파트긴 했어요. 1베드에 2,600불이었답니다. 월세가요. 환율 1,200원 환율이면 약 310만원 좀 넘어요. 상상하시는 그런 호화 럭셔리 아파트가 아닌 약 900스퀘어피트의 (약25평대) 아파트였고, 수영장과 헬쓰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였어요. 근데 관리가 잘 되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집 안에 있는 아파트였어요. 이렇다보니 이 집의 렌트비가 너무 비쌌어요. 위 사.. 더보기
미국 부동산 사이트 및 납페인트 조회 사이트 안내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이전 포스팅들에서 미국집의 종류와 대략적인 가격을 알아봤었어요. [미국 정착기] 너무 비싼 보스턴 렌트비! [미국 정착기] 너무 비싼 보스턴 렌트비!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미국 집 렌트비에 대해 얘기해볼께요! 미국집 렌트비가 어마어마한거 아시나요? 미국 오기전에 남편이 아무리 얘기했지만 진짜 하나도 믿지 않았어요. �� story62020.tistory.com 오늘은 렌트 부동산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 나쁜 집을 거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일단, 사이트 소개를 하고 넘어갈게요! 제가 열심히 봤던 사이트들은 아래 3개예요. www.zillow.com https://www.trulia.com/ https://www.apartments.c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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