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병원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에 대해 정리해볼게요.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미국은 응급 상황이 아닌 다음엔
거의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해요.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는 곳은 드물고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해요.
좀 더 궁금한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미국에서 아이를 병원에 처음 데려갈 때 필요한 서류 정리
소피반님의 강의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1. 예약
저희 아들 정기검진 예약하려고 전화했어요.
I'm calling to make an appointment for a regular checkup for my son.
저희 아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요청드리려고 전화했어요.
I'm calling to inquire about my kid's vaccination records.
제 진료기록을 요청드리려고 전화했어요.
I'm calling to inquire about my medicine records for annual reviews.
언제 문 닫나요?
I’m calling to check when you close?
(비슷한 표현)
I’m calling to check your hours.
How long do you stay open?
예약 없이 진료볼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전화했어요.
I’m calling to see if I can go to see a doctor without making an appointment.
예약없이 가도 되나요?
Do you take walk-ins?
2. Urgent care/Emergency room
저희 아들이 지금 바로 진료받을 수 있나요?
Can my son see the doctor right now?
저희 아들이 뜨거운 물에 데었거든요.
Because my son got burnt with hot water.
지금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요.
We have to see the doctor right away.
아니면 응급실로 가는 게 좋을까요?
Or is it better for us to go to the emergency room?
3. 보험적용 문의
이 병원에선 어떤 보험을 취급하시나요?
What kind of insurance do you take?
제 보험이 진료비와 약제비 청구 가능한가요?
Dose it cover my treatment and medication?
4. 병원방문
저희 아들의 예방접종을 하러 왔어요
I’m here to get him vaccinated.
저희 아들의 독감 예방접종을 하러 왔어요.
We are here to get him a flu shot.
어젯밤부터 열이 39.4℃까지 올라요.
Since last night she has had a fever of 103℉(39.4℃).
그런데 아직 열이 안 내렸어요.
But it hasn’t gone down.
심지어 약도 먹이고, 머리와 몸에
아이스팩도 해줬었어요.
Even though we gave her medicine and
we put ice packs on her head and body.
3일 동안 열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Her temperature has been going up and down for 3 days.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해요.
She keeps complaining about having a stomachache.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예요.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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