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저희 아이가 읽고 있는
영어책을 소개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표현을 공유하려고 해요.
'Cook it.' 이란 책은 아이와 메뉴를 고르고,
재료를 산 뒤 요리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그 중 유용한 표현들을
골라왔으니 한번 외워보세요!
저녁으로 뭘 먹을까?
What's for dinner?
무슨 메뉴를 고를지 도와줄래?
Will you help me choose?
어떤걸 사야하지?
What do we need to buy?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Let's make a list.
(마트에 재료사러 가는 중)
거의 다왔어요?
Are we nearly there yet?
거의 다 왔어.
Not far now.
저기 가게 보이지?
Look, can you see the shops?
저기 있네.
There they are.
야채가 많네!
Lots of vegetavles!
어떤걸 제일 좋아하니?
Which do you like best?
이건 뭐지?
What are those?
그린 올리브랑 치즈 좀 살까?
Can we buy some green olives and cheese?
이 밀가루 무거워요..
This flour is heavy.
(떨어뜨리지 않게) 꽉 잡아!
Hold it tight!
(장본것들을) 카운터에 올려놔.
Put it on the counter.
얼마예요?
How much did it cost?
밀가루를 계량해볼까?
Shall we weigh the flour?
이정도면 됐나?
Is that enough?
오, 이거 물컹하네!
Ooh, this feels squish!
엄청 지저분하네.
It's very messy.
미는게 너무 힘들어.
Rolling is hard work.
이거 웃긴 모양이예요.
This is a funny shape.
몇 조각이 필요해요?
How many slices do we need?
제가 펴발라도 되요?
Can I spread it out?
내가 얼굴을 만들었어요.
I've made a face.
그 다음에 뭘 얹어 놓을까?
What shall I put on next?
요리가 다 되려면 얼마나 걸려요?
How long will it take to cook?
못기다리겠어요!
I can't wait!
누가 피자를 만들었나?
Who made this pizza?
정말 맛있다!
It's really tasty!
좀 더 먹어도 될까요?
Can I have some more?
정리도 참 잘하네.
You're doing a great job cleaning up.
이 책이 좋은 점이 표현이 쉽고,
활용도 높은 표현들이 많다는 거예요.
Are se there yet? 같은 표현은
어디를 갈때 아이가 참 많이 쓰는 표현이죠.
요리와 관련된 영어 노래로는
Pat a cake 라는 노래가 있는데
케익을 만드는 모습을 연상시키시면 되요.
Pat은 부드럽게 쓰다듬다는 뜻인데
애완동물을 쓰다듬을 때도 쓸 수 있어요.
Can I pat your dog?
강아지 만져봐도 되요?
Pat a cake 영상을 올려놨으니
요리할때 아이와 함께 부르시면서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을꺼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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