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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미국 엄마가 놀이터에서 많이 하는 표현 정리!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벌써 6월 중순이네요!! 여름이 되었으니, 아이들이 한창 뛰어놀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도 놀이터를 못 가고 있죠... 미국에 있는 저희도 놀이터를 못 가고 있어요. 그리고 보스톤의 거의 모든 놀이터들이 폐쇄되었답니다. 어서 코로나가 지나가서 놀이터에서 노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아이가 친구들과 놀 때 엄마들이 많이 하게 되는 말을 알아볼게요. 놀이터에 가면 서로 모르는 사이일 땐 엄마들끼리 먼저 얘기가 시작되더라구요. She is so adorable! How old is she? What is her name?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아이가 몇 살인가요? 이름이 어떻게 돼요? 미국에선 아이한테 adorable이라는 말을 참 많이 써요. 예뻐요. 정도의 일상적인.. 더보기
미국에서 아이에게 영어 가르치기 안녕하세요. 보니러브맘이예요. 오늘은 엄마표 영어 중 제가 하고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 방법들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알려드릴게요. 저희 아이는 영어에 한 번도 노출되지 않은 상태로 왔었어요. 저도 영어가 머릿속에서 맴돌고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서 조바심이 났었어요.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 영어를 익히기 위해 하는 것들을 공유해볼게요. 1. 엄마와 영어 동요 부르기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동요로 접하는 게 가장 거부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올 때 영어 파닉스 책과 음원 CD를 몇 가지 사서 왔었어요 (미국에서 사도 되지만 영어 때문에 어려울 것 같았아요ㅠ) 아이와 놀면서 음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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